호날두와 유벤투스는 4년에 30M 연봉으로 합의가 이루어졌다. 마르카에 의하면, 호날두는 안드레아 아넬리에게 이적하고 싶은 마음을 전달했다고 한다. 

이제는 조르제 멘데스가 페레즈와 합의를 이루어내고 레알 마드리드가 호날두를 1억 유로에 팔도록 설득해야 한다.

하지만, 가제타의 보도에 의하면, 페레즈는 1억 유로 조항은 6월 15일에 만료된 것을 들어 거부할 것이라고 한다.

페레즈는 호날두를 보낼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다. 페레즈는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이적 요청을 하길 원한다.

아스의 보도에 의하면, 유벤투스는 내일이라도 호날두를 스타디움에 데려오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 꿈에서만 이루어졌던 이적은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이미 지난 주 멘데스는 이적이 불가피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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