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 메디아셋 보도

유벤투스는 토요일 호날두의 영입을 완료하길 원한다.

유벤투스의 보드진, 아넬리 회장, 마로타 단장, 파라티치 디렉터, 알레그리는 오늘 아침 두 시간의 미팅을 가졌다. 그들은 유벤투스가 호날두 영입을 위한 마지막 단계를 밟고 있었다.

호날두는 이미 유벤투스와 4년에 30M 계약을 완료했다. 메디아셋은 마로타와 파라티치가 즉시 마드리드로 향했고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 한다. 

유벤투스는 100M 유로를 지불할 것이고, 레알은 이를 받아들일 것이다. 

http://en.as.com/en/2018/07/05/football/1530795288_731043.amp.html?__twitter_impression=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