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는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첼시의 문제가 빨리 해결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도 이 상황에 일부이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떠한 결과든 그것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현재로서는 가능한 빠르게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한편, 콘테 감독은 "여전히 감독은 나"라는 메시지와 함께 월드컵에 참가하지 않은 선수들에게 훈련 일정을 통보하며 첼시의 사령탑 문제는 미궁으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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