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부회장 에드 우드워드는 이탈리아의 클럽이 88m 파운드의 비드로 레알에서 호날두를 영입하려하자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
주급으로 50만 파운드 이상을 받고있는 호날두의 주급에도 맨유는 놀라지 않았다.
그들은 2009년 베르나베우로 떠난 33살의 전 소속 스타 호날두에게 3년짜리 계약을 제안할 준비가 되었으며
레알에서 함께 지낼 때 좋지 않았던 당시 무리뉴 현 모린호우와의 관계도 걱정하지 않는다.
첼시의 윌리안 또한 주요 타겟이지만 70m 파운드에 달하는 요구금액을 맞춰줄 준비는 되어있지 않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6707826/cristiano-ronaldo-to-manchester-united-could-come-true-as-reds-chiefs-aim-to-raise-funds-to-outbid-juven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