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이에로가 스페인 국대 감독을 사임했으며 루이스 엔리케가 그 자리를 맡을 사람으로 스페인의 계획에 들었습니다.
최근에 키케 플로레스, 미첼,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빅토르 산체스가 링크에 떴지만, 스페인 회장은 엔리케를 점찍어 두고 있습니다.
엔리케는 2020년까지 계약을 할것이고 로페떼기 사건 이후 찾고있던 감독 요소를 모두 충족하고 있습니다.
엔리케는 언어 문제도 없고 감독 경험도 풍부하고 최고 수준의 선수들을 다루는데 문제가 없는 감독입니다.
그리고 그는 스페인 감독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바르샤에서 14/15 역사적인 트레블은 물론 3시즌동안 9개의 우승을 따낸 후 바르셀로나에서 화려한 시즌을 보냈습니다.
그는 또한 셀타, 로마, 바르샤 B 감독경험이 있는 감독입니다.
두달동안 그는 첼시와 아스날 링크가 떴던 감독이기도 합니다.
엔리케는 자존심? 이 강한 감독이며, 특정 선수와의 마찰을 일으키기도 했었습니다. (ex 알바
그는 메시와 함께 바르샤에서 감독 경험을 쌓았고 메시같은 스타 플레이어를 다루는 능력이 있는 감독입니다.
그는 공격적인 플레이와 빠른 전환이 강점이 감독입니다.
그의 성격과 바르셀로나의 티키타카를 합친 더 조직적인 축구 스타일 때문에 스페인이 그를 점찍어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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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marca.com/en/football/spanish-football/2018/07/08/5b428564e2704ec3678b45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