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1.첼시는 콘테를 경질했다. 원래 절차라면 콘테에게 위약금을 주는 게 맞다. 변호사들은 9m 유로 정도되는 그의 위약금을 가지고 아직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콘테는 그가 두 시즌 간 트로피를 올린 점에서 이 상황이 더 많은 존중을 가지고 다뤄져야 한다고 파악되고 상호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의 변호사들은 콘테가 불공정한 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할 수 있다.
첼시는 피치 밖에서 그의 행동(코스타 사건등)이 그의 추락을 만들었다고 똑같이 주장할 수 있다.
그래서 요약을 하면 아직 위약금 문제가 해결이 안된 것 같아요. 합의점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2.첼시는 콘테가 자신의 계약을 이행하면 아자르가 떠날 까봐 걱정했고 이것이 궁극적으로 로만이 콘테의 대체자를 찾는 데 일조했다.
3.첼시는 골로빈과 루가니와 사인하기를 희망하고 쿠르투아가 떠날 시 알리송에게 관심있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8/07/12/antonio-conte-sacked-chelsea
출처 : Watb 아쓰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