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C Sport에 따르면 보카 주니어스의 수비형 미드필더, 윌마르 바리오스(24)를 첼시, 토튼넘, 에버튼이 노리고 있다고 한다.
그는 2018년 12월까지 보카에 머문다면 €18m의 방출조항이 생긴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콜롬비아 국가대표로 좋은 모습을 보였으며 수비형 미드필더로서의 잠재력이 확실했다.
http://www.hitc.com/en-gb/2018/07/15/everton-reportedly-join-tottenham-and-chelsea-in-wilmar-bar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