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골키퍼는 런던으로 돌아가기 전에 그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해 시간을 낼 것이라고 말하며 아자르는 그가 어디를 가든 같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자르는 레알로의 이적을 선호한다는 것을 밝혔고 첼시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어디를 가든 아자르는 같이 갈 거에요. 우리는 서로를 놓아주지 않을 거에요. 여러분도 곧 알게 될거에요. 그리고 우리의 에이전트가 함께 하고 있는 첫번 째 휴식 시즌이죠."
"이제 저는 매니저와 상의해서 무엇이 가능한지 알아볼 거에요."
"모든 선택권은 제게 있죠. 첼시에도 남을 수도 있고요, 네, 사람들은 항상 불평해요 선수들이 계약을 지키지 않는다고요. 하지만 내가 그럴지도 모르죠"
"제가 재계약에 사인을 하지 않고 남더라도 그냥 런던에 있는 것이 좋아서 그럴 수도 있는 거잖아요. 설마 내 재능을 벤치에 두진 않겠죠."
출처(source):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chelseas-thibaut-courtois-says-eden-hazard-must-follow-him-wherever-he-goes-this-summer-a38874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