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아자르와 쿠르트아에게 월드컵 이후 그들의 미래에 대해 고려를 할 수 있도록 3주의 휴가기간을 부여했습니디.
벨기에 선수들 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캉테와 지루, 게리 케이힐 모두 리그 시작이 1주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인 8월 5일, 6일 즈음에 복귀를 할 것입니다.
8월 9일 이적시장 문이 닫히기 전까지, 첼시는 레알의 관심 속에 아자르와 쿠르트와의 미래에 대해 결정을 해야 할 직면에 처해있습니다.
스탠다드 스포츠에 따르면 첼시는 러시아에 뛰었던 선수들에게 월드컵에 탈락한 시점부터 3주의 휴가기간을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알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첼시는 이번 여름에 아자르를 팔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첼시는 자신들의 에이스를 돈으로 파는 것을 원치 않으며 30만 파운드 주급의 새로운 계약제시로 여전히 그를 설득 시킬 것입니다.
계약기간이 1년이 남은 쿠르트와의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레알은 쿠르트와의 상황을 이용해 첼시가 요구하는 50m에 못미치는 31m으로 영입하기를 희망합니다.
레알은 로마의 키퍼인 알리송을 원했으나 클럽이 70m 가치를 제시하면서 철회했으며, 현재는 쿠르트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만약 첼시가 쿠르트와를 잃으면 알리송을 영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WATB OneRepubloc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