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일간지 hln은 첼시가 레알에게 아자르의 이적료는
2970억원 쿠르트와는 396억원~450억원가량을 요구할것이라고
보도함 아자르의 이적료 요구 금액은 월드레코드로
네이마르 222m유로보다 3m유로 높음
물론 둘의 상황은 완전 다름
쿠르트와는 계약이 1년도 안남았고 종종
자녀문제로 스페인 리턴을 원하는걸 표현
첼시에게는 그를 자유이적으로 보내기보다는
이번이 돈 받고 팔 마지막 기회일수 있다 그래서
요구 이적료도 기존 660억에서 내린상태
그에 비해 아자르는 계약이 2년 남았다
하지만 그도 얼마전 인터뷰를 통해
레알행 가능성을 열어 둔 상태이다
변수는 프리미어리그의 이른 이적시장
종료로 만약 레알이 두 선수의 이적에
열망적이라면 epl 이적시장이 8월 9일에
마감되는걸 인지해야할것(스페인은 8월31일)
왜냐면 첼시도 대체자를 물색할 시간이
필요할것이기 때문이다
http://m.hln.be/sport/voetbal/buitenlands-voetbal/real-lonkt-voor-twee-duivels-hazard-wacht-na-heldere-hint-chelsea-wil-225-miljoen-courtois-weldra-een-galactico-met-gouden-handschoenen~a1f1a9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