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의회 스포츠위원회 회장 카르미네 스감바티, 일 마티노와의 인터뷰
"스타디오 산 파올로에 대한 수사가 진행될 수 있다. 다른 사건들에도 발생했던 비슷한 탈세가 진행된 듯 하다. 산 파올로와 나폴리의 계약은 1년 반 전에 만료되었다. 데 라우렌티스는 나폴리 시의 소유인 스타디움을 무료로 이용한 것이다."
"난 위원회에 나폴리 클럽 측을 네 번이나 소환했다. 그들은 소환에 응한 적은 없다. 만약 계약이 만료된 걸 안다면, 시 의회에 니와서 얘기는 해야되는거 아닌가? 상황이 지금처럼 계속된다면, 나폴리는 팔레르모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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