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날두는 13.5m 유로의 벌금을 납부했다. 하지만, 아직 5.3m 유로가 남아있다.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탈리아의 유벤투스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스페인에서 있었던 탈세 사건에 대한
벌금을 납부하기 시작하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재무부와의 협약으로, 실제 징역형을 피하는 대신에 1880만 유로의
벌금을 내기로 협약했고, 저번주에 드디어 탈세에 대한 벌금 납부를 시작했다. 'P. Cadena Cope'에 따르면, 호날두측은
선불로 1350만 유로를 납부하였고, 아직 530만 유로가 남아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유벤투스로 이적한 직후, 탈세 벌금에 대한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 그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간 4건의 1480만 유로의 탈세혐의로 인하여, 작년부터 올해까지 스페인 검찰로부터 기소를 받고 재판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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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링크 : http://www.sport.es/es/noticias/futbol/cristiano-ronaldo-paga-135-millones-hacienda-6950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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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날두 정도의 선수가 한번에 내기에도 1880만 유로는 많다?
2. 일단 1350만 유로만 내보고, 재무부의 반응을 보는 것이다?
인용 링크 : http://www.sport.es/es/noticias/futbol/cristiano-ronaldo-paga-135-millones-hacienda-6950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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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날두 정도의 선수가 한번에 내기에도 1880만 유로는 많다?
2. 일단 1350만 유로만 내보고, 재무부의 반응을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