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은 첼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모라타에 대한 추구는 그들이 돈나룸마를 포기하는것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하게 만들었다.
쿠, 알리송의 이적은 돈나룸마에게도 향할 수 있다.
모라타는 유벤투스 복귀설이 있었지만, 이과인, 만주키치가 이탈할 경우에만 그럴것이다.
현재까지는 모라타에 대한 제대로 된 제안이 없다.
칼리니치의 이탈이 예상되는 밀란이 스트라이커 강화를 바란다면,
돈나룸마가 거래의 핵심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