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리버풀에코] 리버풀의 가장 비싼 영입 목록에 포함된 알리송과 탑10에 대해 알아보자

  • 작성자: cutyourdk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838
  • 번역기사
  • 2018.07.20
By
Chris Smith
  • 01:00, 20 JUL 2018

알리송.jpg [리버풀에코] 리버풀의 가장 비싼 영입 목록에 포함된 알리송과 탑10에 대해 알아보자

리버풀이 알리송을 6,500만 파운드에 영입하면서, 알리송은 리버풀이 역사상 두 번째로 비싸게 영입한 선수가 되었다.


파비뉴와 케이타 역시 이번 여름 리버풀에 도착하였다.


이 트리오는 클럽의 역사상 가장 비싼 계약 중 하나가 되었다.


알리송과 반다이크는 그들의 포지션 중에 가장 돈이 많이 든 계약이기도 했다.


우리가 주목해봐야할 사실은 가장 비싼 영입 탑 6가 모두 지난 12개월 동안 리버풀로 왔다는 것이다. 이는 FSG의 계획이 변화되었음을 보여준다.


알리송의 영입은 탑 10 중 7명의 계약이 클롭의 부임기간 중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여기 클럽의 가장 비싼 계약들에 대해 알아보자.


반다이크.jpg [리버풀에코] 리버풀의 가장 비싼 영입 목록에 포함된 알리송과 탑10에 대해 알아보자


1. 버질 반 다이크 (사우스햄튼, 7500만 파운드)


리버풀이 이 네델란드인을 7500만 파운드에 영입하기로 하면서 리버풀의 기록적인 계약은 마침내 2017년 12월 27일에 이루어졌다.


이 딜은 17년 여름 사우스햄튼이 반다이크를 팔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부터 쓰여진 긴 이적 이야기를 종결시켰다.



2. 알리송 (로마, 6500만 파운드)


알리송에 관한 길었던 이적 루머들은 리버풀이 값 비싼 돈을 통해 알리송을 영입하면서 마무리되었다.


로마의 이적요구액이 낮아짐과 동시에 알리송이 리버풀을 원하면서 마이클 에드워즈는 알리송의 리버풀행을 지켜냈다.


로마가 5월 9000만 파운드를 원하면서 리버풀은 영입에서 한 발 물러난 바 있고, 6월 이 가격은 7500만 파운드로 떨어졌다.


그러나 로마의 요구액은 점차 낮아졌고, 첼시가 쿠르투와를 레알 마드리드로 팔기를 기다리는 동안 리버풀은 빠르게 알리송을 영입했다.



나빛.jpeg [리버풀에코] 리버풀의 가장 비싼 영입 목록에 포함된 알리송과 탑10에 대해 알아보자


3. 나비 케이타 (라이프치히, 5275만 파운드)


이 선수에게 많은 부담감이 있을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 2년간 보여준 활약으로 보았을 때 리버풀 팬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케이타는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빠른 속도와 함께 이따금 홀딩 미드필더들에게 부족한 볼을 다루는 엄청난 재능을 지녔다.



4. 파비뉴 (모나코, 3930만 파운드)


또 다른 비싼 미드필더 선수로, 파비뉴는 아마 이번 시즌 케이타와 함께 리버풀의 엔진이 될 것이다.



갓.jpg [리버풀에코] 리버풀의 가장 비싼 영입 목록에 포함된 알리송과 탑10에 대해 알아보자

5. 살라 (로마, 3690만 파운드)


지난 시즌 모든 경기에서 44골을 넣었으며,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받으며 살라는 잊을 수 없는 한 해를 보냈다.



챔보.jpg [리버풀에코] 리버풀의 가장 비싼 영입 목록에 포함된 알리송과 탑10에 대해 알아보자

6. 알렉스 옥스레이드 체임벌린 (아스날, 3500만 파운드)


의심했던 사람들에게 모두 그들이 틀렸음을 증명해보이며,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아마도 내년 시즌 대부분을 뛰지는 못할 것이다.



전봇대1.jpg [리버풀에코] 리버풀의 가장 비싼 영입 목록에 포함된 알리송과 탑10에 대해 알아보자

7 앤디 캐롤 (뉴캐슬, 3300만 파운드)


리버풀 팬들이 잊고 싶어하는 그 선수 앤디 캐롤이다.


2280만 파운드에 영입된 수아레즈와 함께 영입되었으며, 둘 중에 누가 더 성공했는지는 말 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그는 58경기에서 11골만을 넣었으며 웨스트햄으로 임대를 간 후 이적을 확정지었다.


그래도 11골 중 2골은 에버튼을 상대로 넣었다.



송전탑1.jpg [리버풀에코] 리버풀의 가장 비싼 영입 목록에 포함된 알리송과 탑10에 대해 알아보자

8. 크리스티안 벤테케 (아스톤 빌라, 3250만 파운드)


다른 실망스러웠던 계약으로 이 선수가 수아레즈, 토레스, 마네보다 비싸게 영입되었다는 사실은 말도 안 나오게 한다.


수아레즈가 떠난 공백을 채우기 위해 들어왔지만 리버풀에게 돌아온 것은 것은 42경기 10골이 전부였다.



9. 사디오 마네 (사우스햄튼, 3000만 파운드)


지금 돌이켜보면 싸게 영입되었던 선수인 마네는 여지껏 73경기에서 33골을 넣었다.


마네는 리버풀의 핵심 선수이면서 공격 트리오를 빛나게 해주는 선수이다.



10. 로베르토 피르미누 (호펜하임, 2900만 파운드)


첫 두 시즌 동안 바비는 매우 잘 뛰어주었으며 팀원들을 위해 엄청나게 뛰어주었던 선수였다.


저번 시즌 바비는 한 단계 진화했다. 27골을 넣으며 그를 비판하는 사람들의 입을 다물게 했다.



링크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transfer-news/alisson-joins-list-liverpools-most-14931150


넘모 길어서 생략 개많음ㅠㅜ 사실 의역도 많음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94791 김민재 날벼락!…뮌헨 새 감독 지단 유력 "수… 04.20 56 0 0
194790   ABS 반대? 박건우를 위한 해명 04.20 65 0 0
194789 이영준 멀티골…한국, 중국 2-0 격파…U23… 04.20 59 0 0
194788 '이영준 멀티골' 한국, 중국에 '공한증' 또… 04.20 50 0 0
194787 ‘폴란드전 쐐기골’ 故유상철 묘 찾은 히딩크 … 04.19 52 0 0
194786 KIA는 단독 1위를 내줄 생각이 없습니다→한… 04.19 46 0 0
194785 중국 vs 대한민국 04.19 73 0 0
194784  KBO 오늘의 끝내기.gif (용량주의) 04.19 55 0 0
194783 2024 GSL S2 Code S 진출자 및 … 04.19 37 0 0
194782 '페냐의 각성→노·페 듀오도 살아났다' 한화,… 04.19 67 0 0
194781 김태형 감독 퇴장 효과? 롯데, 1-0→1-3… 04.19 47 0 0
194780 ABS 오심 은폐 결말은 계약해지…KBO, 왜… 04.19 48 0 0
194779 '오심 은폐 논란' KBO, 이민호 심판위원 … 04.19 64 0 0
194778 "네가 이강인 망쳤다!" 엔리케 지적한 WC … 04.19 51 0 0
194777 나겔스만은 김민재 구세주가 아니었다...뮌헨… 04.19 48 0 0
194776 KBO, '오심 은폐' 이민호 심판 해고…문승… 04.19 49 0 0
194775 SSG 최정, 이르면 롯데 3연전에 복귀…"매… 04.19 60 0 0
194774 김민재 넘어 유럽 최고의 센터백으로.. 다이어… 04.19 51 0 0
194773 '갑질 의혹' 현주엽 "성실히 대답했더니…논란… 04.19 38 0 0
194772 조력자에서 배신자로…불법도박 통역사, '오타니… 04.19 54 0 0
194771  삼성 NC 심판 작당모의 사건 결과 04.19 62 0 0
194770 '승부조작 논란' 中마라톤 케냐 선수 실토…"… 04.19 43 0 0
194769 최원권 대구FC 감독 사임 04.19 53 0 0
194768 '바이에른 뮌헨 멈추게 했다!' 레버쿠젠의 우… 04.19 65 0 0
194767 韓리거 3호 ‘10G 연속 안타’ 이정후, 1… 04.19 43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

select count(*) as cnt from g5_login where lo_ip = '3.17.154.171'

145 : Table './dbyeungab/g5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