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tvv.com/nl/nieuws/a-kern/welcomewataru
벨기에 1부 주필러 리그의 팀 신트 트라이든이 j1리그의 우라와 레즈에서 25세의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인 엔도 와타루를
영입하였습니다. 그는 이번 월드컵에서 일본의 국가대표로 참가하였으며, 머지않아 클럽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카나리아(신트 트뤠든의 별칭)으로 합류할것이다.
같은 일본 대표팀 동료 우에다 나오미치가 세르클러 브뤼헤로 이적한것처럼 이 선수도 이번 월드컵에서 1분도 못뛰었는데 그래도
벨기에 1부리그팀으로 가네요... 자국내에서는 유망하다는 소리듣는 선수여서 그런듯합니다. 일본선수들 유럽진출러쉬는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