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어제 같은 런던 연고지인 브렌트포드에게 신입생 골키퍼 레노의 실수로 2-1로 친선경기를 졌지만
단체로 수영장에 가서 휴식을 취하였다.
라카제트는 수영장에서 가장 행복해 보이는 선수로 보였다.
이 스트라이커는 이번 시즌 많은 골을 넣어서 월드컵을 낙마한걸 만회하려 할것이다.
오바메양은 이번 시즌 가장 무서운 스트라이커가 될수도 있다.
롭 홀딩은 수영장에 이런식으로 입수하기로 결정한거 같다.
콜라시냑은 냉수에 들어갔지만 편안해 보인다.
아스날팬들에게 인사를 보내는 이 친구는 다비드 루이즈가 아닌 신입생 귀앵두지라는 친구이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6828399/arsenal-news-players-relax-in-p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