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는 이적설과 관련해 아자르의 휴가가 끝나고 대면하여 얘기한다고 했지만, 파브레가스의 생각은 다름
파브레가스는 아자르가 라리가 갔다가 좆망한 자신의 전철을 밟길 원하지 않음
“구라아니구 진짜로 그에게 종종 얘기함(라리가 ㄴㄴ 가지마셈)”
“아자르는 팬들이 얼마나 자길 사랑하는지 알고있고, 또 우리 선수들이 자기랑 뛰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또한 알고있음”
“클럽의 최고선수를 지키는건 당연한거임”
“팀원들도 물론 아자르가 남길 원함”
그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