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스탬포드 브릿지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가기 위해 이적을 요청한 아자르의 대체자로 마샬을 영입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
맨유의 향상된 재계약 오퍼를 거절한 마샬은 바이에른 뮌헨의 구애도 받고 있다.
첼시와 바이언 모두 맨유의 요구 금액인 89.3m 파운드(100m 유로)를 맞춰주길 원치 않는다.
하지만 조제 무리뉴는 마샬을 판매하고 스페셜리스트 윙어를 영입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http://www.thetimes.co.uk/article/chelsea-eye-anthony-martial-to-lead-the-line-for-maurizio-sarri-lgkxfkp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