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심판들 보면 대부분
40대 중반부터 50대 중반 인것 같은데
그 나이대가 되면 신체적으로 시력이 떨어지고
하는데 과연 순간적인 동작 상황이 보이는지
궁금하네요?
아무리 훈련을 한다고 해도 육체적인 한계는 어쩔수 없는
현상일 텐데요
차라리 이러한 부분을 인정하고 기술적인 도움을 받는게 좋을듯 하네요
기술이 발전해서 고글에 카메라를 부착한다든가 하는
기술적인 부분을 적용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