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외질의 에이전트는 뮌헨 회장 회네스의 멍청한 비판을 반격했다.](/data/file/0201/1532383933_dM0it6OR_35fc8f6e3a42eda6fd2ab7dc16e789e6.jpg)
외질의 에이전트인 Dr Erkut Sogut는 아스널의 스타 외질이 독일 국가대표팀을 은퇴하기로 결정한 뒤에 뮌헨의 회장이 한 어리석은 발언을 반격했다.
외질은 러시아 월드컵 전후로의 독일축구협회의 부당한 대우와 축협회장 그린델의 인종차별적인 행동으로 인해 국대를 은퇴했다.
외질은 "우리가 승리할 때 나는 독일인이지만, 나는 우리가 패배할 때 이민자이다"라며, 그가 더 이상 독일 국가대표팀과 독일 축구인들과의 싸움을 책임질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선언했다.
뮌헨의 회장 회네스는 최근 발언을 하였고 몇년동안 외질이 쉣이엇다고 비난하였다.
Dr Sogut는 이발언에 실망하였고, 골닷컴에서 날카로운 답변을 할 기회를 잡았다.
그는 말했다. "회네스의 발언은 축구와 전혀 관련이 없기 때문에 완전히 요점을 놓친다. 그는 독일의 인종 차별과 차별 문제, 즉 독일의 일상 사회 내에서 다시 한번 다시 촉구하고 있는, 진정한 문제로부터 관심을 돌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메수트는 그의 성명에서 축구에 대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비판을 받아들이고 이를 직무의 일부로 다룬다. 그러나, 회네스는 명백히 과장된 그의 어리석은 진술을 뒷받침할 어떤 실제적인 증거도 제공하지 못한다. 외질의 국대스텟 23골 40어시스트와 5번의 독일 올해의 선수(2014년이후로 3번)가 보여주고있다.
Dr Sogut는 말했다.
"그는 메수트가 수년간 유령이었다고 주장하지만, 유령이 이 모든 상을타고 이렇게 많은 성공을 거둔것은 무엇인가? 메수트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다른선수들보다 90분동안 더많은 기회를 창출해 냈지만 그는 비판을 하기위해 외질을 지목했다. 뮌헨의 회장으로서 독일 대표팀에 8명이 뛰고있는 지 선수들의 퍼포먼스에 집중되는게 좋지 않은 것이다.
메수트가 그렇게 나쁜 선수라면 뢰브, 벵거, 무리뉴의 그에 대한 의견은 뭐라 말할건가, 이 세명의 엘리트 감독들은 메수트를 최고의 선수중 하나로 칭찬한다. 회네스가 조작된 통계로 이 사람들보다 축구 실력을 판단할 자격이 더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터무니 없는 일이다.
또 태클을 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얘기는 완전히 날조된 것이 분명하다. 외질은 2014년 월드컵과 2016년 유로에서 경기당 65%의 경합에서 승리했고 2016년의 프랑스와 이탈리아 전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였다는것을 모두가 알고있다고 하며 터무니 없는 발언을 조롱했다.
그러한 사실들은 그들 자신을 보여준다 그리고 어쨌든 메수트를 이딴식으로 말하는 인간들은 값싸고 진부하며 근거없는 논평으로 상처를 주는 뉴스가 퍼지게 한다.
회네스씨, 우리는 더 이상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을 것 이다. 그는 스스로에게 수치스러울 뿐만 아니라 독일 축구와 독일 국민들에게도 수치스러운 존재이다."
외질의 에이전트는 올 여름 외질이 받은 수많은 인종차별을 공격했고 회네스가 외질이 민족성과 종교에 얽매여 비난받는 불편한 진실에 직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회네스는 대화를 축구로 이끌기 위해 아주 편리하게 시도했습니다."라고 Dr Sogut가 덧붙여 말했다. "여러분은 메수트의 성명이 축구에 크게 초점을 맞추지 않았으며 어쨌든 축구와 관련된 비판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진정한 문제는 이전에 언급되었던 인종 차별 주의와 그가 받아 왔던 무차별적인 비방의 부활이다.
외질은 독일에서 부당하게 대우 받는 모든 사람들을 대변할 용기를 보여 주었다. 이민자들, 무슬림들 또한 그가 대표하지 않는 사람들. 회네스는 분명 그의 앞에 있는 문제들을 직면할 수 없는 사람들 중 하나이고, 거짓말 뒤에 숨어있는 사람이다.
회네스는 의도적으로 이 넓은 관점을 무시해 왔기 때문에 메수트가 성명에서 언급한 사람들과 다를 바 없다 외질의 축구를 까면 큰 반응과 함께 진짜 문제가 덮어질줄 알았나보다.
그와 독일의 많은 사람들이 직면하기를 두려워 하는 문제이다. 그는 이것을 무시하고 축구에 대해 바보 같은 말을 함으로써 그의 인성이 드러났다.
그가 원하는 대로 놔두지 않겠다. 메수트는 경기장 안팎에서 독일에게 모든것을 주었고 많은 기여를 했다."
외질은 2009년 국가대표에 데뷔해 23골을 득점하며 92경기에 승리했다.
3줄요약
1. 회네스 개새끼야
2. 인종차별 덮으려고 구라치지 말고
3. 팩트로 승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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