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루이스는 어린 첼시팬의 바베큐 파티에 등장하면서 팬의 꿈을 이루어 주었습니다.
Hudson McCarthy는 첼시가 자신들의 동네에 프리시즌을 오는것을 들었고 소셜 미디어에 그들을 자신의 집에 초대하는 비디오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루이스는 그것을 거절할 수 없다고 결정했고 그의 팀 동료인 티에무에 바카요코랑 이썬 암파두를 같이 데려갔다.
선수들은 4살인 Hudson McCarthy와 그의 가족들과 저녁을 먹기전 정원에서 킥을 하기도 했다.
바카요코와 암파두는 그에게 유니폼을 선물했고 루이스는 더 개인적인 선물을 제의했습니다.
"내일, 내가 널 위해 골을 넣을게. 그게 진짜 선물이지."라면서 농담을 했고 그들의 유니크한 골 셀레브레이션을 만들었다.
루이스는 골을 넣지 못하면서 약속을 지키진 못했다.
http://www.bbc.com/sport/football/44925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