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선수들에게 다양한 기회가 주어진다는 측면에서 좋은 제도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SK에서 뛰고 있는 김동엽, 정영일 선수 등이 생각나네요. 기사 사진에는 익히 아시는 이대은 선수가 보이는데, 아무래도 KT로 가게 될 확률이 높겠죠? KBO,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선수 대상 신인 드래프트 참가 접수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829195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