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페드로
자파코스타
파브레가스
마르코스 알론소
로스 바클리
에단 암파두
존 테리
토니 테리(존 테리 부인)
첼시에 다시 즐거움을 가져다 주겠다고 공언한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은 몇몇 선수들이 파브레가스의 결혼식 피로연 참석을 위해 이비자로 떠나는 것을 허락함.
사리는 원래 전임 감독 콘테가 부여했던 휴일을 취소할 참이었으나, 피로연 행사 초대 소식을 듣고 타협점을 찾은 끝에 참석을 허락해 줌.
파브레가스는 지난 5월, FA컵 결승이 치뤄지기 몇일 전에 결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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