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정보통에 따르면, 풀햄과 뉴캐슬은 아직도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의 이적료에 대한 견해차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풀햄은 미트로비치의 완전영입을 희망하고 있으며, 16m 파운드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지만 뉴캐슬은 18m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미트로비치는 곧 휴가로부터 돌아올 예정이며 우선은 뉴캐슬의 프리시즌 일정에 합류할 것이다.
지난 겨울 풀햄으로 임대 이적한 그는 20경기에서 12골을 넣으면서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일조했다.
그는 이번 월드컵에서 4번의 경기에 나와 1골을 넣었다.
미트로비치는 2015년에 안데르흐트로부터 뉴캐슬로 합류한뒤 72경기에서 17득점을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8/11447492/fulham-and-newcastle-still-2m-apart-in-potential-deal-for-aleksandar-mitrov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