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감독이 본모습을 보여주는대는 오랜시간이 걸리지않았습니다
냉철한 감독으로 악명높은 '사리'감독은 첼시가 퍼스글로리를 1:0으로 이긴경기후에 선수들에게 경고를 보냈습니다
사리
"저는 전반적만 이야기하자면 처음 15분간의 경기력에는 만족했지만 그 이후의 30분간은 전혀 만족하지못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빠르게 변하고 발전해야하는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조금씩 더 발전할거라고 믿습니다. 현재 우리는 월드컵으로인한 12명의 선수들이 없거든요"
"긴 비행과 시차때문에 힘든 일주일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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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premier-league/chelsea-maurizio-sarri-warns-players-improvements-needed-pre-season-tour-a84612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