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레전드인 '레이 팔러'는 '키엘리니'의 영입이 아스날의 고질적인 문제인 수비력에대한 해결책이될거라고 말했습니다

아스날은 지난시즌 51골을 먹혔으며, 그것은 리그1위를 기록한 맨시티보다 2배는 많았고, 뉴캐슬이나 번리보다도 많은 골을먹혔습니다

아스날의 새로운 감독인 '에메리'와 '미슐린탄트'가 이끄는 스카우터팀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의 수비력보강을 최우선과제로 삼았으며, 그렇게 '소크라티스' / '리히슈타이너' / '베른트 레노'의 영입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팔러'는 아직도 발전해야한다고 말하며, '키엘리니'같은 선수의 리더쉽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아스날은 수비력향상을위해 노력한것으로 보입니다"

"소크라티스는 좋은 선수이고 그는 '토니 애담스'같은 스타일의 전통적인 센터백이될것입니다"

"소크라티스는 매우 많은 경험을가지고있고, 경기에서 리더쉽을 불어넣어주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오바메양' / '미키타리안'과 친분이있다는것또한 좋은 보너스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래도 아스날이 아직도 수비력을 향상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스날은 학교의 오랜기간머문 선생님과같은 스타일의 센터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키엘리니'는 그것에 매우 적합한 선수입니다"

---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giorgio-chiellini-would-be-the-dream-signing-to-solve-arsenal-defensive-issues-says-ray-parlour-a38945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