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팰의 레전드선수였던 '존 살라코'는 '윌프리드 자하'가 어느팀을가도 주전먹을 실력이라고 말합니다
현재 '자하'는 크팰이 제시한 £125,000의 주급의 재계약을 거부했으며, 챔스에서뛰기위해 다른팀으로의 이적을 모색중이라고합니다
25세의 '자하'는 저번시즌 크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구단은 그런 '자하'를 판매하고싶어하지는않습니다
존 살라코
"나는 그가 너무 빨리 맨유로 합류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는 다시 크팰에 합류했고 그는 그곳에 익숙하고 편안함을 느낍니다"
"저는 그가 첼시,토트넘,아스날등 어느팀에나 어울릴것이라고 생각하고, 챔피언스리그에서뛸만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가 크팰의 재계약을 거절한것이 다른팀으로의 이적을 고려중이라는걸 증명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토트넘에 특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토트넘에간다면 무조건적인 주전은 아니겠지만 분명 그는 '포체티노'에게 큰 충격을줄수있는 선수입니다"
"저는 자하의 신체조건이 너무나도 놀랍다고 생각하고, 그가 어느팀에가든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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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wilfried-zaha-would-fit-into-any-team-and-is-ready-to-flourish-at-the-top-says-john-salako-a38944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