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는 포르투갈에서 가장 핫한 유망주인 하파엘 레앙의 영입에 가까워짐.
던컨 캐슬은 맨시티가 이 19살 선수를 좇고있으며, 영입에 대해 보다 확실한 액션이 일어날 것이라 밝혔다.
현지 언론인 Record Newspaper에 의하면 레앙은 맨시티와의 대화를 위해 잉글랜드를 방문 했다고 했으며,
서로간이 긍정적인 대화가 오갔고, 맨시티는 레앙의 영입에 확신을 갖고 있다고 한다.
법적 이슈를 피하기 위해 클럽을 떠난 후이 파트리시오, 젤송 마르틴스, 윌리엄 카르발료 처럼 자유계약이 아닌 일정 보상금이 주어질 것이다.
출처 : 시티워치 (http://www.mcfcwatch.com/2018/07/25/from-portugal-strong-conviction-that-manchester-city-are-close-to-signing-for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