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터감독 曰
훌륭한 데뷔전이였고 그에따라 LEE에대해(이재성) 더많은 고민을 하게됐다
그는 미드필더로도 활약할수있고 윙으로도 활약할수있고 또는 공격수로도 활약할수있다
공격형미드필더로 경기를뛰고 중간엔 윙포워드로 그리고 세컨탑으로도 한경기만에 여러가지 실험을해봤지만
모든걸 다소화한다 나는 이재성이 어시스트보단 더많은 골을 넣기를 주문했다 벌써얘기하긴 이르지만
난 그가 6개월이후에 다른구단의 오퍼를 받을것을 확실히 알수있지만 그가 남아서 팀과함께 1부리그에 갔으면 좋겠다
출처 - 아아라이크사커 유리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