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대됩니다.
기어코 4-4-2 시스템 더블 스쿼드를 완성했어요.
게데스가 저번 시즌만큼 혹은 그 이상을 해주고, 시모네 자자가 이왕 이적 못한거 폼 좀 올려서 골 많이 넣어주면 좋겠습니다.
레알과 바르셀로나 독주는 이제 지겹습니다.
97년, 96년 유망주들이 양쪽 날개를 맡고, 파레호같은 팀의 중심이 허리를 지탱한다면 리그 2, 3위를 다투지 않을까 싶어요.
국왕컵정도에는 이강인과 페란토레즈를 각각 좌, 우 윙에 돌려서 기회도 주고 주전에게는 휴식도 주고
로테이션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