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비수가 그냥 뻥 차내는 경우는 정말 위급할 때 아니면 없어요 한명 적어서 10명이 뛰는데도 불안불안해도 키퍼까지 최대한 활용해서 볼을 돌리고 전방으로 정확하게 볼을 배급할려는게 인상적임 K리그나 한국 수비수들의 가장 큰 문제점 중하나인데... 유소년 때부터 교육이 확실하게 된건지 2부임에도 인상적이네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