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해지자.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하고
가장 먼저 일찍 집에와놓고..
신태용 재평가한다고..
보낸 시간이 몇주정도는 되엇지요.
김판곤이 새감독 찾는데..
주저하게 만든 축협 세력은 누구인지 참 궁금해집니다.
신중하고...이런거 모두 좋습니다.
중요한건 감독찾기 쉽지 않다면서도.
출발이 상대적으로 매우 늦엇다는건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인거죠.
저는 ㅎㅁㅂ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