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팀에서 52경기(16골), 1군에서 7경기(2골) 그리고 말라가로 600만 유로에 이적.
다비드 실바는 라리가 데뷔를 19세때 셀타비고로 임대가서 했고 발렌시아 1군은 20세 부터 합류.
10대에 챔스권 팀 스쿼드에 자리잡는게 확실히 쉽지는 않네요. 근데 그럴 가능성이 상당히 있어보이니
강인이 진짜 대단합니다. 물론 어디까지 갈지는 가봐야 알겠지요.
흥민이도 18세에 분데스 데뷔해서 4경기 3골 넣고 센세이션 했는데 부상으로 주춤하면서 결국 3골로
데뷔시즌 마감했었죠. 경기야 1군에서 못뛰면 B팀에서 뛰면 되기에 부상을 젤 조심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