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 후 첫 메이저 대회에 등장한 라틀리프가 경기 후 믹스트존에 들어서자 인도네시아 취재진은 "한국에서 2년 밖에 뛰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한국 여권을 받을 수 있었냐"고 궁금해 했다.
2년 뛰었다는 정보는 틀렸지만, 라틀리프는 한국 대표로 나서게 된 과정을 궁금해 한 인도네시아 기자를 향해 "난 6년 동안 한국에서 뛰었다. 그러면서 좋은 인상을 많이 받았고, 뛰고 싶어서 국적을 취득하고 여권도 받은 것"이라고 침착하게 설명했다.
2년 뛰었다는 정보는 틀렸지만, 라틀리프는 한국 대표로 나서게 된 과정을 궁금해 한 인도네시아 기자를 향해 "난 6년 동안 한국에서 뛰었다. 그러면서 좋은 인상을 많이 받았고, 뛰고 싶어서 국적을 취득하고 여권도 받은 것"이라고 침착하게 설명했다.
http://sports.new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241&aid=0002819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