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권혁과 함께 포수 김창혁을 1군에 등록할 예정이다. 전날(14일) 아시안게임 휴식기 전 마지막 등판 일정을 마친 투수 윤규진, 외야수 최진행이 엔트리 말소됐다. 최진행은 지난 10일 1군 복귀 후 2경기 6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