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리오 할릴 키케플로레스 케이로스 보아스
스콜라리 클린스만등
찌라시든 뭐든 여러번 연일 언급됐던
감독후보들 보다가 갑자기 벤투 튀어나와서
뭐지?..라는 느낌이네요
제가 몇일 신경못쓰긴 했는데
뭐 위감독들 협상노력하다 결렬로 벤투까지
왔긴했겠지만.. 저중에서 될줄 알았는데
갑자기 튀어나온 느낌이라 어안이 벙벙하네요ㅋㅋ
가생이 축게에서 감독누가되니 싸워대고 뜨거울때도
갠적으론 위에 거론된 감독들중 클리스만 제외하곤
누가 되어도 국대감독으로 오기엔 과분한 감독들이라 생각들어서 저정도면 누가와도 괜찮겠지 싶었는데
벤투라면..음..신태용에서 벤투라면 옆그레이드아닌가
업그레이드는 크게 와닿지 않네요
걍 아겜이나 신경쓰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ㅋㅋ
스콜라리 클린스만등
찌라시든 뭐든 여러번 연일 언급됐던
감독후보들 보다가 갑자기 벤투 튀어나와서
뭐지?..라는 느낌이네요
제가 몇일 신경못쓰긴 했는데
뭐 위감독들 협상노력하다 결렬로 벤투까지
왔긴했겠지만.. 저중에서 될줄 알았는데
갑자기 튀어나온 느낌이라 어안이 벙벙하네요ㅋㅋ
가생이 축게에서 감독누가되니 싸워대고 뜨거울때도
갠적으론 위에 거론된 감독들중 클리스만 제외하곤
누가 되어도 국대감독으로 오기엔 과분한 감독들이라 생각들어서 저정도면 누가와도 괜찮겠지 싶었는데
벤투라면..음..신태용에서 벤투라면 옆그레이드아닌가
업그레이드는 크게 와닿지 않네요
걍 아겜이나 신경쓰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