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보고 볼처리가 투박해서. 앞으로 성장발전은 이걸 어떻게 극복해느냐에 달려있을거라고 몇년전 글 적었습니다. 딱 그대로 된거죠. 제가 유망주를 무한 칭찬하는줄 아는데. 제가 무한 칭찬한 유망주는 과거 손흥민과 현재 이강인밖에 없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