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에 결정이 나겠네요. 이대은, 이학주 선수가 가장 주목을 받고 있지만 기량을 갖춘 선수라면 새로운 팀에 뽑혀서 제 2의 야구 인생의 기회를 잡기를 바랍니다. 이대은·이학주·하재훈, KBO 해외파 트라이아웃으로 베일 벗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82&aid=0000668924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