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지도자 양성이라는 명분으로, 2002년 월드컵 선수출신을 우대하여, A대표팀에 자격논란에도 불구하고 감독,코치로 앉히고 있지만.. 2002년 월드컵 유산중 하나가 박항서라는것은 망각, 축협 정책적으로 국내 지도자 양성 측면에서 실수를 하고 있으며 베트남이 박항서 메직이라는 이름으로, 2002년 월드컵 히딩크 후광을 받고 있다고 봐야 할듯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