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겜시작부터 미들에대한 의문부호는 많았지요. 그냥 금메달 땄다고 모든걸 퉁친다면. 다음에도 또 선수발탁을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이건 순전히 김학범이 책임져야할 문젭니다. 2차 로테부터 시작해서 절반은 감독이 호러 공포영화를 만든겁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