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결정력 쩔지.. 전방압박 타이밍 좋지... 열심히 뛰지.. 정말 해리케인하고 비교해도 손색이 없네요. 덕분에 손흥민도 부담을 덜어서 에릭센과 같이 플레이메이커 역할도 하고... 현지팬 반응에서 토트넘 팬들도 황의조 결정력을 해리케인에 비유하던데...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처음 봤는데... 정말 놀랍군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