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도 경기.
일본 선수와 결승에서 안창림 선수 절반으로 은메달.
단체전 유도도 일본과 해서 8강 탈락.
꼭 일본과 한국과의 경기에서만 이러한 판정시비.
안선수 경기는 그렇다 치더라도.
사실, 이부분도 유도관련 SNS에서도 논란.
노 스코어라는 의견이 대다수.
단체전은 곽선수 한판이 절반이라고 해도 11-10인데.
어떻게 일본 승리?
눈뜨고 코베이는 것이 이런 것?
일본의 유도가 과연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는 건지.
선수가 경기를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심판의 손에 좌우된다는 어느 해설자분의 말이 맞는 듯.
심판들...
저것들도 국제 심판이라고.
지금보니 일본경기때 자국 일본 심판을 배정했던데...
그동안 일본 유도를 부러워했지만, 이젠 일본 유도가 부끄럽다.
앞으론 本같은 말은 꺼내지도 말아라.
올림픽때도 이런 게 먹히는 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