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오지환 논란을 막으려면? 오랫동안 국가대표로 꾸준히 공헌한 선수에게 특례가 주어진다면 선수 선발과 관련된 논란을 줄일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 하지만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 걸려있는 강력한 동기부여 방식을 건드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25487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