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는 여지껏 쓰리백이나 포백 352이나 4231 이나
3선에 뎀벨레나 다이어 완야마 시소코등 2명의 수비형미드필더를 꼭넣었는데..
이번에는 352에서 중원을 뎀벨레 알리 에릭센 으로 대체함..
손흥민이있을당시 쓰리백에서의 자리가 없었던걸 생각해보면 모우라때문에 한명을 비운건지..
아니면 포체티노가 전에 말했던 언젠가는 4114? 424 였나.. 수비형미드필더 한명세우는 전술을 사용하고싶다고 했던것 같은데.. 그것때문인지 모르겠네요 ..
모우라 때문이면 조금 섭섭하긴하네요 ㅋㅋ 무튼 에릭센이 조금더 밑으로 내려간건 항상 지고있을때나 득점이 필요할때 공격수투입으로 강제로 조금 내려가야하는 전술적인 부분이었는데.. 왓포드전에는 선발부터
그렇게나와서..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