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드래곤` 이청용의 유럽 재입성이 임박했다. 유럽의 특정 구단과 대부분의 합의를 마쳤다. 절차상의 계약 날인과 메디컬 테스트만 남긴 상태다. 이청용의 에이전시 인스포코리아 윤기영 대표는 5일 `풋볼리스트`를 통해 "상당한 윤곽이 나왔다. 세부 계약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며 정확한 리그와 팀에 대해서는 "구단과의 협의를 통해 조만간 공식 발표를 할 것이다"고 밝혔다. http://sports.v.daum.net/v/20180905215411243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