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발굴해서 해외유학까지 보내주면서 공들여 키운 선수라는 시각이 발탁배경의 근저에 깔려 있다고 봅니다.
여전히 재능이 있고 제 몫을 해 줄 수 있는 선수들이라는 기대감과 더불어 그 동안 폼이 좀 죽고 경쟁력을 상실한 것 처럼 보여지는 데 대한 아쉬움도 가지고 있구요.
마지막 기회이니 두 선수 모두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는 능력을 보여주던가 감독인 벤투 감독 당신이 판단 평가해서 살처분할지 아님 아시안컵까지 데리고 갈지 결정하시오...라는 시그날로 읽혀지네요.
6,7년전 발랑시엔 있을 때부터 응원했던 남태희의 정체가 안타깝습니다.
불어로 인터뷰 하는 거 보고 깜놀한 게 엊그젠데..ㅋ
여전히 재능이 있고 제 몫을 해 줄 수 있는 선수들이라는 기대감과 더불어 그 동안 폼이 좀 죽고 경쟁력을 상실한 것 처럼 보여지는 데 대한 아쉬움도 가지고 있구요.
마지막 기회이니 두 선수 모두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는 능력을 보여주던가 감독인 벤투 감독 당신이 판단 평가해서 살처분할지 아님 아시안컵까지 데리고 갈지 결정하시오...라는 시그날로 읽혀지네요.
6,7년전 발랑시엔 있을 때부터 응원했던 남태희의 정체가 안타깝습니다.
불어로 인터뷰 하는 거 보고 깜놀한 게 엊그젠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