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에, 충실해야 할 중요한 시기 입니다. 소속팀에서도, 1군 데뷔, UCL 챔피언스 리그 최우선 육성할듯 보여집니다. K 리그 선수는, 올림픽팀 소집, 평가전을 통해 유럽선수들과의 경기 경험 쌓을수 있다는 장점있지만... 해외클럽 유망주들의 경우, 소속 클럽팀 1군데뷔, 주전확보가 우선입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