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 |
석현준 | 27->31세 |
황의조 | 26->28->30세 |
황희찬 | 22->24->26세 |
WF | |
손흥민 | 26->28->30세 |
이재성 | 26->28->30세 |
정우영 | 19->21->23세 |
이승우 | 20->22->24세 |
AMF | |
권창훈 | 24->26->28세 |
황인범 | 22->24->26세 |
이강인 | 17->19->21세 |
DMF | |
백승호 | 21 > 23 > 25세 |
김정민 | 18 >20 > 22 |
기성용 | 29 > 31 > 33 |
장현수 | 26 > 28 > 30 |
CB | |
김영권 | 28 > 30 > 32 |
김민재 | 21 > 23 > 25 |
R,L B | |
김진야 | 20 > 22 > 24 |
김문환 | 23 > 25 > 27 |
장결희 | 20 > 22 > 24 |
GK | |
조현우 | 26 > 28 >30 |
송범근 | 20 > 22 > 24 |
장현수는 욕들 하겠지만 한국축구에서 수비쪽 전문 수미로써 항상 써오던
그런 선수가 안보이더군요.
위 선수들은 2년뒤 4년뒤에도 꾸준히 활약해야겠지만 기대했던 유망주들이
나이가 참에 따라 기대치가 점점 커집니다.
제가 예상하는 스쿼드는 4-3-3 기준으로
도쿄 올림픽
CF 나상호 *
WF 정우영, 이승우
AMF 이강인 황인범
DMF 김정민 *
CB 김민재 (김영권)
R, LB 김진야, 장결희
와일드 카드 주요 포지션으로 CF, CB, ( DMF or WF(손흥민)) 으로 될거 같지만
군면제도 받았으며 몸값이 오를때로 오른 손흥민의 도쿄올림픽 차출 여부는 낮아 졌다고 봅니다.
황희찬이나 2년뒤 결정력이 좋은 공격쪽 포지션으로 채울거 같네요.
센터백은 올림픽 전부터 김민재와 김영권 체재로 궁합으로 이어나갈것으로 생각합니다.
카타르 월드컵
CF 석현준, 황희찬, 황의조
WF 손흥민,정우영,이재성
AMF 권창훈, 이승우, 황인범
C,DMF 이강인, 김정민, 백승호, 장현수
CB 김민재, 김영권
R,LB 김진야, 김문환,장결희..
생각하고보니 R,LB의 유럽급 유망주들이 안보이던거 같네요.
사이드백들이나, 수미에서 체격조건이 좋은 유망주들이 나와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