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끝도 알수 없는 리그

  • 작성자: ViperX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442
  • 2018.09.21
두산 : 니들이 해봤자지

SK : 한화는 보약

한화 : 아 넥센 때문에 뒤통수가 시리네.

넥센 : 쫌 만 기다려 내가 간다.

LG : 아... 좀 많이 힘들겠다.

KIA : 야 너 내려와

삼성 : 갈수 있을까? 

롯데 : 설마 NC한테

NC : 아직 경기 많이 남았다.

KT : ...


서로 먹고 먹히는 게임차라서 적어봤습니다.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96395 손흥민 득점·도움 모두 'EPL 톱10' 달성… 05.20 41 0 0
196394 토트넘 호주투어 시작→6월 A매치까지 '살인 … 05.20 55 0 0
196393 토트넘 한국 방한 확정 VS 뮌헨 … 05.20 39 0 0
196392 '단독 2위' 삼성에 또 원군이 온다…158㎞… 05.20 56 0 0
196391 미네소타, 덴버 꺾고 NBA 서부 파이널 진출… 05.20 43 0 0
196390 "너무 답답하고 힘들다" 결국 눈물 펑펑, 좌… 05.20 31 0 0
196389 "SON 또 무관→5위인데" 탈트넘 최대수혜자… 05.20 45 0 0
196388 '3번째 10골-10도움' 손흥민, EPL 시… 05.20 53 0 0
196387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vs 뮌헨 05.20 58 0 0
196386 대한축구협회, 6월 월드컵 예선 김도훈 임시… 05.20 37 0 0
196385   남은 VNL 일정에서 한국이 싸워볼만한 두 팀 05.20 44 0 0
196384   "5월 선임 안 될 가능성"…싱가포르전도 임시 감독, 김도훈 … 05.20 45 0 0
196383   FA 자율협상 기간이 24시간 남았습니다. 05.20 47 0 0
196382   에밀리아 로마냐 그랑프리 결과 및 감상 05.20 39 0 0
196381   20년, 10년만에 컨파에 진출하는 미네소타와 인디애나 05.20 53 0 0
196380   타자 유망주 3김시대 05.20 79 0 0
196379 '다 이룬' 과르디올라의 헤어질 결심? "4연… 05.20 56 0 0
196378 2023/24 프리미어리그 골든부트 엘링 홀란… 05.20 37 0 0
196377 “이제 지쳤다. 다음 시즌이 마지막” 맨시티 … 05.20 65 0 0
196376 '충격 결단' 첼시, 포체티노 경질→3부 출신… 05.20 54 0 0
196375 토트넘 EPL 최초의 팀 됐다! 그런데.. "… 05.20 73 0 0
196374   오타니랑은 다르게 스찌질을 하러 하성킴이 간다 05.20 55 0 0
196373   위기의 다저스를 구하러 오타니가 간다 05.20 45 0 0
196372 '기적은 없었다' 최다승 거두고도 우승 좌절,… 05.20 79 0 0
196371 오타니, 4년 만에 끝내기 안타…다저스 3연승… 05.20 59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