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대표 대회 엔트리에 들어간 선수들중에 프로에 와서 어느정도 실적을 낸 선수들만 추려냄
이승우. 유주안, 김정민, 이상헌, 김진야 - 월드컵 16강
96세대 - 황희찬, 황인범, 이상기, 황기욱, 임은수, 이건 - 월드컵 못나간 세대
94세대 - 권창훈, 박정빈, 김승준, - 베트남 태국 북한에 밀려 u-16 아시아대회도 못나간 폭망 세대
92세대 - 손흥민, 김진수, 이종호, 윤일록 - 월드컵 8강
90세대 - 김승규, 김민우, 오재석, 윤빛가람 - 홈에서 월드컵 광탈 세대
딱봐도 존나 적음
그리고 시기적으로 확실한 경쟁력 지표가 없다보니 대표선발, 및 선수 기용에 있어서 감독 주관이 많이 개입되다보니 객관적인 실력에 비해 기회를 많이잡는 선수도 있고, 연령별대표활약이 없어도 프로가서 실력으로 올라온 선수들도 있음